힙합플레이야(이하 힙플)는 국내 최대의 흑인음악 커뮤니티 라고 불리웁니다.
오늘 새벽 탈퇴하려고 정보수정란에가니 가입일이 2004년 02월 26일 18시라고 적혀져 있더군요.
맨 처음 힙합이라는 음악장르를 좋아하기시작했을때 힙플은 신세계 였습니다.
아티스트 란에가서 a~z까지 ㄱ~ㅎ까지 하나하나 봐가며 뮤지션들을 알아가는 재미와 눈팅하다가 보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하면서 오늘은 어떤글이 올라왔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게시판에 유용한 글은 커녕 국내게시판엔 서로물어뜻고 싸우고있고 자유 게시판엔 이상한글과 리플을 대량생산해내는 악플러들이 점거하고 있더군요.
예전에 비해 글수는 엄청나게 많아졌지만 볼수있는 내용들은 정말 아무 내용 없는 것들이 대다수이고 과연 이게 국내 최대의 흑인음악 커뮤니티인지 의심스러울정도 네요.
"힙플은 이제 흑인음악 최대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그냥 음반 판매처일뿐인지?"라는 생각이듭니다.
운영진은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악플러들을 제대로 처리도 안하고 있고 한 두 번은 그냥 저냥 나아지겠지했는데 이제는 안좋은 행동들이 당연한 것처럼 흘러가니 힙플에서 활동하는 의미를 모르게 되어 버렸군요.
힙합음악을 좋아하고서부터는 인터넷을 접속하면 가장 먼저,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가 힙플이 었었는데 몇년간 정들었던 사이트를 탈퇴하려니 괜히 쓸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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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들의 놀이터가 된지는 이미 오래되었죠.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중고딩뿐아니라 성인들도 악플러들이 대다수인 사이트가 되어버렸어요.
오홋 ! 웬지.. 낯익은 문구.. 쏭뽀유 .. 그래서 접속했어요 ;; 제가 아는 분인지 !!
그나저나 ,, 힙플을 떠나셨군요 ;; +ㅁ+ ;;;;;
밀림접속도 아쉽지요 ;; ㅠ-ㅠ
힙플에서는 asbutter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힙을을 떠나게된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별수있겠나요. 다만 중이 다 떠난절은 폐허가될뿐이지요.
밀림은 정말안타까울 뿐 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란게 운영자가 통솔을 잘 안해주면
바로 엉망이 되어버리더라고요
제가 들어있는 사이트도 테러당하고 어휴 힘들어요
04년이면 무려 5년인데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힘내세요:-)
너무 방임적 운영이 이렇게 막나가는 결과를 보여준거같네요. 적절한 규제가 되어야 건실한 정보공유와 대화의장이 될터인데 정말 아쉬워요. 가입한건 5년전이지만 비회원으로도 눈팅하곤 했으니 좀 더 오랜기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때는 좀 부족하더라도 발전하는 사이트가 될줄 알았는데 예상이 빗나가 버렸네요.
아,, 아직 탈퇴는 않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글을보다보면 눈살찌푸려지는것들이많아서 차라리 탈퇴해버렸습니디다.
인터넷 악플은 너무 심한 듯 합니다.
요즘 학생들의 대화를 보면 거의 욕인데 이는 인터넷 악플과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이 인성 문제를 다루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과도한 억압적인 환경에서의 교육환경에있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 요량으로 인터넷에 악플을 쓰는게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