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 인터넷에 접속하니 이런 엄청난 일이 터졋군요. 모두 25개 사이트에서 2천만 명의 개인정보(아이디[ID], 비밀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등)이 해킹 당했다고 하는데 현재 이름이 거론된 사이트는 신세계 백화점의 인터넷 쇼핑몰인 신세계닷컴과 아이러브스쿨입니다.
현재 신세계닷컴측은 팝업창으로 신상정보 유출 사태를 공지하고 있고
아이러브스쿨측은 스크롤을 해야 보이는 사이트 하단 부분에 조그마하게 공지형태로 표시하고있습니다.
공지사항을 누르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아이러브스쿨은 저도 가입 하고 까먹고 있던 사이트인데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가입되어 있더군요. 이걸 다행이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는데 가입한 지 오래된 사이트라서 비밀번호는 지금은 다른 사이트에서 안 쓰고 있는 오래전에 쓰던 것이고 휴대전화번호도 예전 번호더군요. 하지만, 이름하고 주민등록번호가 털렸으니 앞으로가 불안하군요.
위의 두 사이트 이름은 그나마 공개가 되어서 사람들이 피해 유무를 확인 할 수가 있는데 나머지 23개 사이트는 왜 공개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23개 사이트의 이름도 빨리 공개를 해서 빨리 피해유무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천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면 우리나라 인구가 대략 4천8백만 정도 되는데 인터넷 사용하는 대부분에 국민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거군요. 게다가 어디다가 팔아넘겼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퍼질 대로 퍼진 주민등록 번호가 개인 식별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이젠 정말로 주민등록 번호를 대체 할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보는 모아두면 유출되는건 시간 문제일 따름 입니다. 우리나라도 외국 처럼 애초부터 가입시에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사이트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2010.3.12일 오후 추가사항> 오늘 "공개된 두 곳 외에 해킹당한 23개 사이트 명을 수사종료 후에 종합해서 발표한다."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개인정보들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을 터인데 언제 끝날지도 모를 수사기간 동안 피해자 일지도 모를 수많은 네티즌들은 언제까지 불안해하면서 인터넷을 사용 해야 하는 것인지 어처구니없습니다. 개인 피해자들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해킹당한 사이트들을 미리 공개한 다음 수사해야 하는 게 아닌지 의문스럽네요.
현재 신세계닷컴측은 팝업창으로 신상정보 유출 사태를 공지하고 있고
아이러브스쿨측은 스크롤을 해야 보이는 사이트 하단 부분에 조그마하게 공지형태로 표시하고있습니다.
공지사항을 누르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아이러브스쿨은 저도 가입 하고 까먹고 있던 사이트인데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가입되어 있더군요. 이걸 다행이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는데 가입한 지 오래된 사이트라서 비밀번호는 지금은 다른 사이트에서 안 쓰고 있는 오래전에 쓰던 것이고 휴대전화번호도 예전 번호더군요. 하지만, 이름하고 주민등록번호가 털렸으니 앞으로가 불안하군요.
위의 두 사이트 이름은 그나마 공개가 되어서 사람들이 피해 유무를 확인 할 수가 있는데 나머지 23개 사이트는 왜 공개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23개 사이트의 이름도 빨리 공개를 해서 빨리 피해유무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천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면 우리나라 인구가 대략 4천8백만 정도 되는데 인터넷 사용하는 대부분에 국민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거군요. 게다가 어디다가 팔아넘겼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퍼질 대로 퍼진 주민등록 번호가 개인 식별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이젠 정말로 주민등록 번호를 대체 할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보는 모아두면 유출되는건 시간 문제일 따름 입니다. 우리나라도 외국 처럼 애초부터 가입시에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사이트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2010.3.12일 오후 추가사항> 오늘 "공개된 두 곳 외에 해킹당한 23개 사이트 명을 수사종료 후에 종합해서 발표한다."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개인정보들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을 터인데 언제 끝날지도 모를 수사기간 동안 피해자 일지도 모를 수많은 네티즌들은 언제까지 불안해하면서 인터넷을 사용 해야 하는 것인지 어처구니없습니다. 개인 피해자들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해킹당한 사이트들을 미리 공개한 다음 수사해야 하는 게 아닌지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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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큼 큰업체들 다 당했나 보네요...
TV자료화면 중간중간에 사이트명도 나오는것 같던데..
신세계몰이 300만 건 정도라 밝혔으니 아이러브스쿨을 포함한 나머지 24개 사이트에서 1,700만 명 정도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건데 규모가 큰 사이트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네요. 이른 시일 내에 유출된 사이트들 전부를 다 공개했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네이버도 털렸습니다..이 한마디 추가해 드리면 1700만에 어느정도 포함되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실듯...
만약 네이버가 털렸다면 2천만명은 그냥 넘어갈 것 같은데요.아니길바랍니다.
신세계랑 아이러브 스쿨만알려주고 다른곳은 왜 얘기 안하는 걸까요? 나머지도 국민에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부랑 언론에서 왜 다른 사이트는 감싸고 도는건지. 딴데선 뇌물 받아 먹었나?
빠른시일내에 사이트명을 공개해서 2천만 네티즌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할 것 이라 생각했는데 왜 공개안하고 버티는지 모르겠군요.
뉴스나 정부대책 나오는걸 보니..
사이트명 공개는 안할 것 같네요...
luna님 말대로 뭐가 있는듯...
이렇게 중요한 일이 요즘 기사도 안나오고 어영부영 된다니 이상할뿐입니다.
정말 위험 하네요.....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별 관심을 안두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