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Lastarr님한테 꼿쳐서 올려봅니다.
uh,uh,uh~가사의 미학 ~
Lastarr>
나의 몸과 맘을 스치듯 통과하는 온갖 많은 작은 감정의 조각들
다들 다른 나름의 감흥으로 작은 내 가슴을 촉촉히 적셔 가끔은 꼭
또 다른 많은 자들과 이같은 맘을 나누고파 펜을 잡는다
내맘을 자극하는 산뜻함을 한가득 담은 음악을 찾은 다음
알듯 말듯한 이 감정을 다 빠져들 수 있는 단어들로 가다듬고
뭔가다른 표현으로 글을 써내려가면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단어 라도
같이 하나같고 마치 바다와도 같은 깊이를 담아내곤 가사라고
불리며 한자라도 빼놓을 수 없는 유기적인 아름다움을 갖더라고.
Hook>
uh,uh,uh~가사의 미학 영원히 빛날 내 가사의 미학
uh,uh,uh~가사의 미학 Can U feel it is uh, 가사의 미학
uh,uh,uh~가사의 미학 언제나 고귀한 내 가사의 미학
uh,uh,uh~가사의 미학 내이야길 이어가 줘 일탈
일탈>
리듬에 가사를 배치하는 건 마치 아무런 장식없는 천에다 무늬를 수넣는 것과 같네.
수려한 문양이 수 년 간 수련한 장인의 결과이듯. 유난히
부드러운 flow에 흐드러진 라임을 쓰는자는 스스로 부끄럼없는 문으로 들어온 자임을 알아둬.
비록 손에 돈다발 하나도 갖지 않아도 장인이 살아온 길은 당당하다고.
갖 타오르다 말 나약한 불씨를 오늘과 같이 발화시킨 강한의지를
이젠 우리가 준비할 뿐이다. 이건 근거있는 충실한 미래주의다.
죽음의 씨앗이 싹을 틔우기 전 그들의 심장이 내 노래들로 고동칠날이 오길 원하지만
오늘도 스물네시간 한숨을 내쉰다. 가벼운 단어만 눈물에 빛남에.
Hook>
Lastarr & 일탈>
Lastarr> 항상 미학적 감탄의 바탕이 돠는 간단치않은 감각의 가사는
일탈> 시간이 가도 가치는 빛나리라. 지난 긴 밤을 함께한 나만의 노력도.
Lastarr> 느려터질듯한 속도라도 가물었던 빈들판이 곧 돌아올
단비를 기다리듯 기나긴 그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할지도 몰라
일탈> 허나 말도 못할 고독한 날의 고통앞에 나 목놓아 울지는 않아.
손꼽아 조급하게 애태우지 않아도 태양은 뜨지.
SoulBasic> 여태 우리 가던 그대로 세상을 바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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